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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tle’ 컴퓨터는 여느 브랜드와 차별화 돼 있다. 이 회사 제품디자인은 분명히 다르다
‘Shuttle’의 자랑은 무엇보다 소음이 없는 컴퓨터를 개발했다는 것이다. 체험전시관에 설치된 소음테스트 부스는 사뭇 흥미롭다.
‘Shuttle’의 ‘Ken’ 부사장은 에이빙특별취재팀 앞에서 자신들의 제품이 남다르게 개발되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전시관에 진열돼 있던 컴퓨터를 바닥에 내려놓고 힘껏 올라서는 ‘즉석 테스트(?)를 했다.
'Shuttle’의 가장 최신제품 XPC 미디어 센터. 이 제품만 있으면 가정의 거실에서 없앨 수 있는 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Shuttle’ 컴퓨터는 작지만 강하다. 자그마한 컴퓨터가 ‘테라바이트’의 서버기능도 수행할만큼 주변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Shuttle’의 체험전시관을 둘러보면 이 회사가 머지않아 세계 ‘프리미엄컴퓨터’시장을 이끌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기업이라는 것을 예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Shuttle’본사 1층에 자리잡고 있는 체험전시장에 들어서면 이 회사의 역동적이고 도전적인 사풍(社風)을 감지할 수 있다.
전세계 ‘베어본(Bare-Bone)’PC의 60% 가량이 ‘Shuttle’ 제품. 이 회사는 컴퓨터개발, 제조기술만큼은 세계적 수준이라 ‘Intel’과도 아주 깊은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
BenQ의 ‘아드리안 창’은 인터뷰가 막 시작되자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먼저 꺼내 딱딱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여동생 남편이 한국 역사에 관한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101빌딩 근처에서 취재팀이 발견한 BenQ 옥외광고. 이회사의 컨셉컬러(Concept Color)인 보라색이 눈에 확 띈다.
세계최고의 모니터를 개발하는 ‘BenQ’ 연구소. 타이완 타이페이에서 차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타이완 타이페이 ‘BenQ’ 본사전경. 1층에 체험전시관이 위치하고 있다.
‘BenQ’가 Mobile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매혹적인 제품, ‘Qube Z2’. 이 제품은 마치 젊은 층뿐 아니라 여성취향의 소비자들을 유혹(?)하려고 디자인한 것 같다.
‘BenQ’는 글로벌마켓에서 ‘BenQ-Siemens’와의 브랜드제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브랜드를 조만간 구축할 계획이다.
‘FP72V’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모니터에 안전필터가 채용돼 있어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쓰기에 적합하다
BenQ, 액정(LCD) 모니터 ‘FP 231W’
BenQ, 액정(LCD) 모니터 ‘FP 2091’
‘BenQ’가 자랑하는 세계최고수준의 LCD모니터. 반응속도 2ms는 이미 양산하고 있으며 최근 1ms를 개발했다.
‘BenQ’의 전략제품 중 하나인 프로젝터. 프로젝터 또한 모니터기술뿐 아니라 디스플레이기술, 컴퓨팅기술과도 관련이 깊다.
‘BenQ’는 자회사 AUO의 수준 높은 LCD패널을 바탕으로 액정(LCD)텔레비전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BenQ’는 상당기간 PC주변기기 전문제조업체를 통해 쌓은 높은 수준의 컴퓨팅관련기술과 세계적인 모니터기술개발을 결합해 ‘노트북’까지 생산하고 있다.
역사적인 자료를 활용한 ‘BenQ’ 디자인. ‘스캐너’라는 제품의 컨셉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BenQ’의 잠재력은 무엇보다 모니터, LCD텔레비전 등 Display 제품에 있다. 앞으로 이 분야에서 세계시장의 강자(Dark Horse)로 떠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
‘BenQ’의 눈부신 Portable Audio MP3플레이어. 제품디자인이 빼어나게 아름답다. IT제품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소비자를 유혹하는 보석(寶石)처럼 느껴진다.
BenQ는 최근 유럽시장에서 ‘BenQ-Siemens’라는 Dual Brand를 쓰지만 머지않아 ‘BenQ’라는 독자브랜드로 경쟁을 펼 것이다. 그런 면에서 ‘BenQ’의 과제는 얼마나 빨리 자신의 브랜드를 세계시장의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는가에 달려있다
탄탄한 제조기술과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BenQ’는 지멘스의 휴대폰사업부문을 전격 인수했다. 최근 중국휴대폰시장에서 서서히 BenQ가 시장을 확대하고 마케팅활동을 강화하고 있음이 드러났는데 유럽과 중국시장을 핵심타깃마켓으로 설정해 놓고 있다.
‘BenQ’의 제조기술은 세계적 수준에 올라있다. 벤큐는 90년초부터 PC 주변기기 제조업체로 사업을 시작해 모니터, 키보드, 스캐너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BenQ’는 타이완의 대표기업 중 하나이며 세계적인 종합가전, IT회사로 성장발전하고 있는 중이다. OEM, ODM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전형적인 타이완 제조기업의 길을 걸어왔으나 근래에는 ‘Branding’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ASUS(華碩)의 ‘Legend’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는 중심에는 ASUS의 核心人物인, ‘Jonathan Tsang(曾鏘聲)’ 總經理(Sales, Marketing & PM Group President)가 있다.
기업마다 經營哲學과 經營理念이 있기 마련이다. 경영철학과 이념의 이면에는 창업자가 왜 기업을 세웠는지 또 어떤 목표로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지 그 이유가 내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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