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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욕맨하탄 거리에 7인승 자전거가 등장했다. 이 자전거는 ‘자전차(車)’로 불리는 게 더 어울릴 정도로 육중(?)한 몸체를 자랑하고 있다. 이 자전거는 앉은 사람이 각각 페달을 밟으면 동력이 한곳으로 집중 전달돼 앞으로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최근 뉴욕타임스퀘어 광장에 벌거벗은 ‘카우걸’이 등장해 맹활약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카우걸’은 종전의 ‘카우보이’처럼 기타를 메고 거의 벗은 채로 관광객들의 눈총(銃)을 맞는 것을 즐기고 있다.
에이빙이 특별기획, 취재보도한, ‘World Class Korea’현장을 가다 –미국뉴욕편이 연속 보도되는 기간 중 각 포탈사이트 및 에이빙뉴스 공급채널에서는 관련뉴스로 인해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에이빙취재팀은 타임스퀘어에 걸려있는 현대차 옥외광고와 센츄럴파크(Central Park) 근처에서 공사중인 건물외벽에 걸린 옥외광고판을 발견했는데 이것이 바로 ‘올인마케팅전략’ 실천의 일환으로 내걸린 2006년 신형소나타 광고였다.
취재팀이 한국제품을 취재하기로 하고 매장을 둘러보니 휴대폰 중에는 삼성제품, USB는 벤처기업인 하나마이크론 제품 2종류, MP3P코너에는 아이리버가 아이팟이나 크리에이티브 제품과 어깨를 나란히 한 채 진열돼 있었다.
에이빙특별취재팀은 7월 1일 뉴저지주 ‘Englewood Cliffs’에 있는 LG전자 미주본사를 방문해 ‘전준 Vice President’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해서 게재한다.
뉴욕의 맨하탄은 전세계 사람들이 계절을 가리지 않고 모여들어 일년내내 생동감이 넘치지만 도시를 더욱 역동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요소가 하나 있다.
미주 지역의 유수 언론들과 시장조사 기관들은 최근 LG전자 제품을 잇달아 보도하면서 LG전자가 월드클래스 기업임을 확인시키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에이빙취재팀이 뉴욕특별취재 중 맨하탄거리의 빌딩 앞에 있는 예술품 같은 멋진 조형물을 카메라에 담았다.
에이빙 취재팀이 디지털관련제품을 사용하거나 소지한 미국시민들의 다양한 표정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표정에서 뉴요커들의 여유가 느껴진다.
맨하탄 49번가 록펠러플라자 내의 ‘NBC Experience Store’로 들어가서 ‘NBC Studio Tour’에 참가해 NBC의 과거 역사와 현재를 체험해 보았다.
아직도 상처가 아물지 않은 911테러의 현장. 월드트레이드센터(World Trade Center)는 여전히 연기가 피어 오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South Carolina)’에서 왔다는 ‘조엘 해밀턴(Joel Hamilton)’이라는 청년은 취재팀의 사진촬영에 잘 응해주었다.
에이빙취재팀이 뉴욕에서 만난 한국경제인들은 이구동성으로 맨하탄(32번가)의 ‘Korea Town’이 점점 위축돼 가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시민들이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하는 장면을 취재하기 위해 센트럴파크를 방문했을 때 입구에는 15명 정도되는 거리의 화가가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초상화를 그려주고 있었다.
에이빙취재팀이 지하철역입구 대형디스플레이에서 방영되는 애플(Apple)社의 '아이팟(ipod) Outspoken' 광고를 촬영했는데 내용이 다소 엽기(?)적이다.
최근 삼성, LG 등 한국휴대폰공급업체가 미국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이 떨어지고 공급가격이 낮아져 수익구조가 악화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 어쩌면 미국의 이동통신사의 힘이 자꾸만 커지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 사람(?)이 진짜일까? 에이빙취재팀이 전자제품소매점을 취재하던 중 맨하탄 42번가 지하철역 근처에서 발견한 밀랍으로 만든 진짜 같은 ‘가짜사람’. 취재팀도 처음엔 정말 사람이 서있는 것으로 알았다.
7월 23일 에이빙이 ‘뉴욕취재 뒷얘기’시리즈로 보도했던 ‘삼성홈페이지 구멍뚫려’기사가 나간 뒤 웹사이트를 며칠 째 수정을 하지 않고 있던 삼성전자 측은 7월 28일경 문제가 됐던 부분을 모두 고쳤다.
향후 미국시장에서 한국기업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부분은 어디일까? 에이빙취재팀이 뉴욕을 돌아보면서 느낀 바로는 게임기시장이 아닐까 생각한다.
미국동부지역의 몇몇 한국경제인들이 공동출자해 세운 뉴저지(251 Broad Ave., Fairview)에 있는 전자제품전문점 하이트론스(HiTron)
삼성이 애초 포기한 Mp3플레이어 사업을 뒤늦게 다시 시작하면서 시장확보를 위해 미국시장에서 초저가로 상품을 공급하고 있어 국내시장과의 역차별이라는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건희 회장이 90년대초 미국의 어느 백화점을 방문했는데 매장에는 온통 일본제품으로만 꽉 차 있고 한국제품은 눈을 씻고 봐도 없어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인천공항 내 게이트에 설치된 홍보용 TV제품의 제조일자는 2003년 12월. 취재팀은 당연히 최신 제품이 전시돼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으나 그 예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삼성은 월드클래스 수준의 기업답게 홈페이지를 영문으로 깔끔하게 단장해 놓았고 온라인프레스센터를 통해 어떠한 뉴스미디어든지 접근이 가능하도록 개방해 놓았다.
명문 프린스톤大를 졸업한 한국계미국인 알버트 오. 한국의 한 유망벤쳐기업의 미국 책임매니저를 맡아 연간 4천만달러 이상을 미국시장에 내다 파는 한국제품의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뉴욕인근 뉴저지주에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다는 전자제품 전문점 ‘하이트론스(HiTrons)’를 방문했다. 고급스럽게 꾸며놓은 300여평의 점포가 미국의 최대 전자제품 유통점인 베스트바이(Best Buy)나 서킷시티(Curcuit City)보다 훨씬 더 품격이 있어 보였다.
미국시민들은 디지털관련제품을 쓰는데 있어서도 대체로 합리적이다.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면 어떤 환경(?)에서도 전혀 문제없이 사용한다.
미국시민들에게 있어서 음악은 곧 ‘삶’의 일부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팟(ipod)’은 ‘디지털기기’라기보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충족시켜주는‘삶의 도구’중 하나인 것이다.
마침내 일곱 층 아래인 일층에 다다랐을 때 저의 엘지 휴대폰이 여전히 분리되지 않고 그대로 작동하고 있는 것을 보고 제가 지금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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