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NG
샤프는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의 자료를 근거로 LED(LCD) TV 시장규모가 2013년에 8천만대를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올 'IFA 2009'는 예년에 비해 유난히 에너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에너지는 곧 환경문제이기 때문이며 특히 유럽의 각국정부는 환경정책을 통해 기업의 제조정책뿐 아니라 국가간 교역정책에 까지 깊이 개입하려 하고 있다.
삼성이 의례적으로 노트북분야만 별도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컴퓨터사업부의 남성우 전무가 '출연'한 이 자리에서 삼성은 (와이어리스 기술과 결합한 제품으로) 노트북 시장에 매우 공세적으로 확장전략을 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최지성 사장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던 취재기자에게 먼저 말을 걸어왔습니다. 그때가 오후 2시경. "아, 한국기자들 대표해서 유일하게 (AVING이) 사진촬영했으니까…… 이제 좀 그만 찍어~."
IFA주최 측은 경제위기 속에서도 어느 정도 전체 전시관을 채워 '선방'한 분위기다. 특히 비교적 큰 면적을 차지한 독일 및 유럽의 가전브랜드들을 유치한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AVING취재팀이 SONY 전시관을 취재하던 중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윤부근 사장이 경쟁사 SONY의 브라비아 TV에 출연(?)한 것을 우연히 발견하고 급히 카메라셔터를 눌러댔다.
AMOLED-TV 상용화를 가장 먼저 시작하겠다고 발표한 곳은 SONY.
일본전기전자기업의 역사를 쓴 기업, 140여년의 여정을 자랑하는 도시바(Toshiba).
157대의 텔레비전을 세팅해 만든 LG전자 전시관 입구의 초대형 스크린은 규모 때문에 보는 이로 하여금 '위압'을 느끼게 된다.
삼성전자 이재용 전무가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09 전시장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지멘스가 아이팟의 터치 기술을 벤치마킹해 전기쿠커에도 적용했다.
"Make. Believe" SONY가 만드는 것은 제품이 아니라 '신앙(믿음, Believe)'??
지금까지 자신들이 독자적으로 구축해 놓은 하드웨어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새로운 형태의 콘텐트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표명한 SONY.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의 격(格)이 엄청나게 높아진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더구나 전시회 주최 측에서 보면 삼성은 가장 큰 고객이자 스폰서요,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주연 역할도 한다. 이를테면 삼성은 전시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흥행의 보증수표가 됐다.
유명 전시회는 현재의 세계시장상황과 주요기업들의 경영상태를 보여주는 바로미터다.
세계적인 전시회, 이를테면 미국중심의 CES나 유럽중심의 IFA에서의 '프레스 컨퍼런스'는 기자회견이라기보다 기업의 '마케팅 퍼포먼스' 또는 '비전과 전략 선포식'에 가깝습니다.
사람들을 편리하게 살게 해주는 과정에서 '비즈니스'가 탄생되는 것이고 그 비즈니스는 제품을 탄생시키고 그 제품은 결과적으로 환경을 파괴한다.
기업들이 위기에 빠지면 무슨 일이든지 벌이려고 한다. 이를 좋은 의미로 표현하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것이고 나쁜 의미로 얘기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려고 속셈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IFA가 열리는 베를린메세 전시장을 연결하는 브릿지에 붙여진 삼성옥외광고판. 거기에 쓰여진 삼성의 광고문구, "The Experience is So Real"은 철학적인 깊은 뜻이 들어있는 것처럼 보여 언뜻 이해하기 쉽지 않은 말이다.
IFA2009의 첫 Keynotes는 필립스의 'Andrea Ragnetti' CEO였다. 그런데 이날 행사에 지정된 VIP석에는 아무도 자리에 앉지 않았다.
LG = "The Perfect Harmony of Design and Technology" (디자인과 기술의 완벽한 조화)
억센 억양의 경상도 사투리 영어가 유럽시장에서 완벽히 '통(通)' 했습니다. 바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가전전시회인 IFA2009에서 연설을 한 삼성전자 윤부근 사장에 관한 얘깁니다.
파나소닉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달 착륙의 역사가 등장했다. 이 회사는 자신들의 3D 풀HD 텔레비전의 출시를 달 착륙 사건에 빗대어 '선언'했다.
샤프 프레스컨퍼런스에서 요리사(Chef)가 기자들에게 대접할 자신이 만든 음식을 둘러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9월 3일 IFA 2009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LED TV 부문에서 올해 전 세계에 200만대 이상 판매를 예상한다며 이 분야의 세계 최고임을 자부했다.
최근 미국언론들이나 시장조사기관들, 그리고 정치지도자들이 "이제 경제위기는 끝났다"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최악의 상황에 빠졌다는 미국 부동산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해보기 위해 취재팀은 라스베이거스 일대의 부동산을 둘러봤다.
이번에는 무선사업부가 주관하는 MWC2009 삼성프레스컨퍼런스가 지난 2월 16일, 전시장 바로 옆에 위치한 'Fira Palace'호텔에서 열렸습니다.
MWC2009가 개막한 첫날 2월 16일 오후 오후 5시 30분경. 갑자기 LG전시부스에 긴장감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늘 그랬지만 언제부턴가 CES(북미가전쇼)는 글로벌브랜드들의 TV전쟁터가 됐다. 물론 올해, CES2009도 그랬다. CES에 참여한 글로벌브랜드는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TV를 전략품목으로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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