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왕' 지메이코리아 권오주 회장, 모교인 이천고에 1억 기부

최빛나 2016-04-18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사진설명: 아래 왼쪽부터 윤호섭 학생회장, 박상백 이천고등학교 교장, 권오주 지메이코리아 회장, 권혁진 지메이코리아 대표 外 교사)

"나와 아들(권혁진 지메이코리아 대표)이 올해 모교인 이천고등학교와 한국경제의 중심이 될 이천에 꾸준히 기부 하는 이유는, 한국에 올바른 기부 형태를 알리기 위한 기분 좋은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모교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

권오주 지메이코리아 회장이 이번엔 '수구초심(首丘初心)'의 마음으로 고향인 경기도 이천 모교에 큰 선물을 안겼다.

지난 16일에는 지메이코리아 부자(父子)의 모교인 이천고등학교에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하면서 '기부왕'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또한, 지메이코리아는 지난 3일에는 경기도 이천 내, 첫 번째로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지메이코리아 권오주 회장, 권혁진 대표, 박상백 이천고등학교 교장, 윤호섭 학생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진행됐다.

권오주 회장은 15회, 권혁진 대표는 40회 이천고등학교 졸업생으로 부자(父子)가 모교에 나란히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일은 이례적이다.

또한 올해로 환갑을 맞은 권 회장은 환갑잔치 대신 기부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기업인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사진설명 : 권오주 지메리코리아 회장이 윤호섭 이천고등학교 학생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어 권 회장은 "오랜 세월 한국에서 기업인으로 몸담으면서 '나는 한국사람이다'라는 자부심이 항상 나를 따라 다녔던 것 같다. 그래서일까 세계 수십 국가를 돌아다니면서도 '한국인'으로 떳떳했고, 자신감이 넘쳤다. 이제 아들(권혁진 대표)과 함께 기업을 이끌어가면서 사회 환원, 기부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곤 한다. 이에 올해 마침 환갑을 맞아 환갑잔치 대신 모교인 이천고등학교와 지역활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부를 진행하기로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권 대표는"아버지는 항상 자신보다는 국가, 국가보다는 세계. 내 손에 많은 것이 쥐어 있다면 사회를 위해 기꺼이 기부할 수 있어야 된다라는 말을 강조하셨다"라며 "이 뜻과 함께 지메이코리아는 다양한 기부형태를 꾸준히 만들어 이어갈 예정이며 이로 인한 기부문화 조성으로 한국의 다른 기업에서도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국가의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이라고 밝혔다.

지메이코리아는 홍콩에 본사를 둔 지메이그룹의 한국 지사로, 투자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포커스 기사

6월 24일은 '전자정부의 날'이다. 1967년 6월 24일은 인구통계용 컴퓨터로 첫 행정업무를 처리한 날을 기념해서 2016년 기념일에 지정됐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구축한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기반으로 주민, 부
SF작가 필립 K 딕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SF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를 보면 거리를 지나갈 때마다 곳곳에 설치된 각종 생체인식 시스템이 개개인을 식별해서 저장된 정보에 따라 맞춤 광고를 한다.
'증강현실'이라는 용어는 1990년 보잉의 톰 코델(Tom Caudell)이 항공기 전선 조립 과정의 가상 이미지를 실제 화면에 중첩시켜서 설명하면서 최초로 사용한 것으로 문헌에 나타난다.
중국은 거대하다. 대한민국 같은 국가가 20개 이상 되는 나라다. 인구, 면적을 너머 이젠 경제도 그럴 것이 확실해진다.
#MayThe4thBeWithYou 란 해시태그(hash tag)가 들어 있는 게시물들이 지난 5월 4일과 5일에 SNS에 많이 올라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