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MIECF] Molecule, 항산화에 도움 주는 수소수기 선보여

신명진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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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ecule은 3월 30일(목)부터 4월 1일(토)까지 사흘간 마카오의 베네치안 리조트에서 열리는 '2017년 마카오국제환경공동포럼 및 전시회(2017MIECF)'에 참가해 순도 99.9%의 수소를 물에 혼합하는 수소물 시스템을 선보였다.

Molecule(수소 발생 시스템)은 양성자 교환막(PEM)을 사용하는 특허를 취득한 기술이다. 두 전극 사이로 전류가 이동하는데 PEM을 지나며 음극에 고순도의 수소를 발생시킨다. 그러면 특허 받은 융합기술로 이 수소를 물에 섞는다. 이때 수소의 농도는 1000ppb 이상, 산화환원전위(ORP)는 최대 -500mV이다.

수소는 몸에서 유해한 유리기를 제거하기 때문에, 항산화제로서 수소를 융합하면 세포 손상 및 염증 예방, DNA 보호, 통제되지 않는 세포성장 방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Molecule Hydrogen Water System (수소물 시스템)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적은 에너지 소모, 유해물질 발생 없음, 높은 순도의 수소 생성, 적은 유지비용, 깨끗한 물 생성, 긴 사용기간 등이 있다.

한편, MIECF는 환경 사업분야에서 중국 남부의 범 주강 삼각주(홍콩~선전~광저우~주하이~마카오)와 국제 시장 간의 기술 및 정보 교환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목표로 중화인민공화국 마카오특별행정구 정부가 시작한 이벤트로, 2017MIECF는 'Innovative Green Development for Sustainable Future'라는 테마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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