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피원, 스마트폰 분실 방지 스마트밴드 출시

박지완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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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CT 플랫폼 전문 기업 (주)디에스피원 (대표 홍동호)이 Rogers, Bell, Tellus 등 캐나다 이동통신사에 스마트폰 분실을 방지하는 스마트 밴드(폰 파인더)를 공급한다.

지난 4월 개발에 착수, 최근 개발을 완료하고 캐나다 현지 필드테스트를 거쳐 계약을 체결되었으며, 오는 8월 15일 1차 물량 10,000세트 공급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20만 대를 공급하고 2018년에는 연간 100만 대까지 납품 될 것으로 보인다. 대당 1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스마트폰이 국내에서는 매년 114만 대 가량 분실되고 있는데, 주인에게 돌아가는 기기 비율은 3.3%에 불과했다. 녹색소비자연대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은 최근 5년간 휴대폰 분실 건수가 연평균 114만건에 달했으나 같은 기간 사용자가 분실폰을 되찾은 건수는 연평균 3만 8350건에 불과했다고 22일 밝혔다. 분실 대비 회수 비율은 3.3% 정도다.

약 3천만 명의 이동통신 가입자를 보유한 캐나다 시장에 현지 기업인 XTi사를 통해 각 이통사로 공급되는 스마트밴드는 기존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 밴드)에 사용자가 원하는 일정 거리를 벗어나면 자동으로 경고 알람을 발생시켜 스마트폰의 분실을 방지하는 폰파인더 기능이 탑재되었는데, 디에스피원이 베트남 이통사에 공급하는 오토바이 분실 방지 장치인 E-Moto에 적용된 초저전력, 데이터 전송 최적화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특허 출원 중이다.

개발 과정이 순탄하지 많은 않았다. 스마트 폰마다 각기 다른 무선 신호 강도와 스마트 밴드의 신호 강도를 조절하며 배터리 사용 시간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개발되어, 사용자가 한번 충전으로 최장 10일 이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의 일일 활동량 정보 제공 등 기존의 스마트밴드의 헬스 체크 기능은 기본으로 탑재했다.

디에스피원의 홍동호 대표는 "디에스피원이 그동안 구축해온 디지털 무선 신호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경쟁력이 이번 공급을 계기로 다시 한번 입증된 샘이다. 캐나다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Y사, 뉴질랜드, 베트남 등 시장을 확대해 연간 200만 대 이상의 판매를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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