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MARINE 2017] 원스톱 생산체계 갖춘 국내 밸브업계 선도기업, 피케이밸브

임선규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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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이밸브㈜(PK Valve)는 10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KORMARINE 2017)'에 참가했다.

피케이밸브는 지난 1946년 설립돼 1986년 초저온 밸브의 국산화를 이뤄냈고 1994년에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자체 부설 기술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국내 밸브업계의 선도기업으로서 자리하고 있다.

특히, 수입의존율이 높은 고온고압 및 초저온 밸브의 생산과 품질향상 및 신제품 개발에 성공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에 필요한 밸브의 국내 공급을 이뤄냈고 이로 인한 수입대체 및 글로벌 시장 수출 확대의 효과까지 거두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초 발간된 '피케이밸브 70년사'에서 윤동수 피케이밸브 대표이사는 "2016년 말부터 원가 혁신을 통한 수주 경쟁력 확보를 위해 'TOTAL 2050'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발간사에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피케이밸브는 신제품개발부터 설계, 모형제작, 시험, 주조, 기계가공, 조립, 검사, 도장, 포장 등 밸브생산과 관련된 모든 공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갖춘 국내 최대규모의 산업용밸브 전문기업이다.

한편, 개최 20년을 맞이한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KORMARINE 2017)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퍼런스 및 국제회의, 비즈니스매칭 프로그램,  TAP, New Product Showcase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과거 30년간 참가한 기업들과 참관객의 니즈와 시장 변화를 빅데이터로 관리해 타겟마케팅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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