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 예방 돕는 맥컬리 노트북 스탠드 'ASTAND', 직장인 필수품으로 인기

신명진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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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3년 차 직장인 정모(30) 씨는 최근 신경외과를 찾았다. "평소 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자주 뭉치며, 두통이 있었다"는 정 씨는 검사 결과 '거북목증후군'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거북목증후군이란 목을 앞으로 뺀 자세가 오랫동안 지속되어 발생하는 경추 질환을 말한다. 정상적인 경추는 C자 모양의 커브 형태이나 거북목증후군이 발생하면 일자로 바뀌게 되어 무거운 머리를 받쳐야 할 경추가 무게 완충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여 경추에 부담이 가해지고 결국 목 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

이러한 거북목증후군의 증상의 원인은 업무 자세로 볼 수 있다.

사무직 직장인들은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업무를 보게 되는데 이때 자신도 모르게 모니터 방향으로 목을 길게 뺀 채로 장시간 업무를 보면서 거북목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그래서 맥컬리 코리아에서는 거북목증후군 예방을 위해 3D 인체공학적 설계로 사용 시 목의 각도, 눈높이, 눈의 각도 등을 오랫동안 연구한 끝에 노트북 거치대 "ASTAND"를 출시하여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간단한 조립식의 브리지 형태로 디자인되었으며, 오랜 시간 사용 시 노트북의 발열을 분산하기 위해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 자연스럽게 노트북 쿨러의 효과가 있다.

맥컬리코리아 관계자는 "책상과 의자가 좋아도 사용 중인 컴퓨터의 높이와 위치가 자신과 맞지 않으면 거북목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고자 노트북 거치대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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