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 LG전자, 영국 메라디안 오디오와 협업해 만든 다양한 음향기기 선봬

노웅래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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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1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18(Consumer Technology Show)'에 참가해 영국 메라디안 오디오와 협업해 만든 다양한 음향기기를 선보였다.

LG전자는 영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와 협업해 사운드바, 포터블 스피커 등에 최적화된 고음질 음향 기술이 적용된 음향기기들을 제작했다. 사운드바 3종은 원음을 그대로 담은 무손실 음원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특히, 업비트 및 업샘플링 기능으로 일반 음원도 최대 24비트(bit), 192kHz의 고음질로 구현한다.

포터블 스피커 'PK 시리즈'는 작은 크기에도 풍성한 저음과 명료한 고음으로 공간을 꽉 채우는 소리를 낸다. 포터블 스피커는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소리를 만들어 내며 aptX™ HD 오디오 코덱을 탑재해 청취자들이 고음질의 음원을 원본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사진: 포터블 스피커)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음성인식 인공지능 허브 '씽큐'는 집 안의 모든 스마트 가전제품들과 연동된다. 20 W의 고음질 스피커를 통해 풍성한 사운드의 음악 감상을 즐길 수 있다.


(사진: LG 씽큐)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1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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