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 삼성, 146인치 대형 TV 'The Wall' 선봬

편집팀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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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18(Consumer Technology Show)'에 참가해 146인치 대형 TV 'The Wall'을 선보였다.

The Wall은 세계 최초의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모듈형 TV로 기존 TV에 비해 무한대의 명암비 및 화려한 색상을 완벽하게 재현한다.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소형 LED를 사용했기 때문에 백라이트와 컬러필터가 필요 없다. 또한 OLED 디스플레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티팩트가 붙어서 눈에 띄게 되는 번인(burn-in)과 같은 단점이 없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1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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