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 Iot 기술 접목한 대화형 애완동물 지킴이 '러붐(Lovoom)'

신명진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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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붐(Lovoom, 대표 홍영준)은 1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컨슈머 테크놀로지 전시회인 'CES 2018'에 참가해 모바일 펫시터(pet-sitter) 'Lovoom T10'과 'Lovoom T20'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항상 애완 동물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못하는 상황에 차선책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원격지에서도 애완 동물을 지켜보고 놀 수 있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 회사 홍영준 대표는 "Lovoom은 음식을 던지는 방법과 장소를 정확히 제어하는 대화형 애완 동물 동반자로 애완동물에게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제품이다."라며 "Lovoom을 통해 애완동물과 상호 작용을 만들고 싶었다. 떨어져 있어야 할 때조차도 애완 동물과 교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러붐의 신제품 'Lovoom T10'과 'Lovoom T20'은 먹이를 60도 각도로 부드럽게 위로 던져주어 목표로 정해진 위치에 먹이가 떨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좌우의 회전(+90/-90) 기능과 먹이를 던져주는 강약도 조절이 가능해 카메라로 애완동물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어느 방향이든 애완동물에게 먹이를 던져 줄 수 있다.

이 제품은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를 통해 개인 스마트폰을 제품에 연결해 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동영상 및 사진 촬영도 가능하고 SNS를 통해 다른 이들과 즉시 공유할 수도 있다. 특히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2 ways 오디오 기능이 탑재되어 애완동물과 음성 교감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별도로 제공되는 IR리모컨트롤러를 사용하면 휴대전화가 없거나, 스마트폰이 아닌 경우에도 더 손쉽게 접속 없이 조정이 가능하다. IR리모컨트롤러는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와이파이나 블루투스에 접속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쉬운 작동 버튼으로 조정을 가능하게 한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는 전 세계 테크 및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1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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