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고객 선호 사양만 골라 적용한 더 뉴 쏘렌토 '넘버원 에디션' 출시

최상운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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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옵션으로만 구성된 더 뉴 쏘렌토 '넘버원 에디션'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쏘렌토 고객들의 최선호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2.2 디젤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탑재하고, 가장 인기 있는 선택 품목인 스마트 내비게이션과 스타일UP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요용했다. 판매 가격은 3,180만 원으로, 동일한 조건으로 개별 품목을 선택하는 경우보다 60만 원이 저렴하다. (※ 2.0 프레스티지 2,985만 원 / 2.2디젤엔진+8단 자동변속기 75만 원 / 스타일UP 패키지 95만 원 / 스마트 내비게이션 85만 원)

더 뉴 쏘렌토 넘버원 에디션은 2.2디젤모델 구입을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스러워했던 고객들이 특히 주목할 만한 차다.

2.0 프레스티지 모델에 선택품목으로 스마트 내비게이션과 스타일UP 패키지를 포함해 구입하는 것을 고려했다면, 실질적으로 15만 원만 더 보태고 2.2디젤 8단 자동변속기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셈이 된다.

또한 2월 안에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 사업자 고객은 '넘버원 쏘렌토 2.2 업그레이드 혜택' 이벤트를 통해 28만 원을 추가 지원 받아 총 3,152만 원에 넘버원 에디션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넘버원 에디션은 더 뉴 쏘렌토의 2.2디젤 모델 인기에 힘입어 출시됐다.

더 뉴 쏘렌토 2.2디젤 모델은 지난해 국산 중형SUV 최초로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면서 단기간에 2만대 판매를 돌파했고 쏘렌토가 2년 연속으로 국내 SUV 판매 1위를 수성하는데 기여했다.

더 뉴 쏘렌토는 지난해 7월 출시 후 12월까지 5개월간 총 36,011대가 판매됐으며 이 중 2.2디젤 모델이 57%(20,453대)를 차지했다.

더 뉴 쏘렌토에 탑재된 8단 자동변속기는 13.4km/ℓ의 동급 최고수준 연비(2.2디젤, 5인승, 18인치 기준 복합연비)를 확보하는 동시에 가속 및 NVH 성능이 향상됐으며 부드러운 주행감성을 구현했다. (※단, 넘버원 에디션은 19인치 타이어 기준 12.6km/ℓ)

이와함께 넘버원 에디션에 기본장착되는 스타일UP 패키지는 △풀LED헤드램프 △LED포그램프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휠로 구성돼있어 더욱 고급스럽고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완성시킨다.

아울러 스마트 내비게이션은 △8인치 디스플레이에 △후방카메라가 포함돼 있으며 △애플 카플레이 △T-MAP 미러링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스타일UP 패키지와 스마트 내비게이션은 그 동안 쏘렌토를 구입한 고객의 76%, 59%가 선택했을 정도로 높은 선택률을 자랑하는 품목이다. (※단, 스타일업 패키지는 프레스티지/노블레스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 스마트 내비게이션은 전트림 선택 가능)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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