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청소 로봇 '윈도우메이트' 일본 내 주요 매체에서 호평

신명진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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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RF, 대표 이순복)의 유리창 청소 로봇 '윈도우메이트'에 대한 일본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윈도우메이트는 지난달 24일 일본 메이지신궁 명치기념관(明治記念館)에서 공식론칭 행사를 통해 일본 시장에 처음 알려졌다.

자율주행 유리창 청소로봇 '윈도우메이트'는 강력한 영구자석(네오듐 자석)을 이용한 유리창 양면 부착방식으로 유리창의 안과 밖에 부착시켜 사용하는 제품이다.

유리창 3cm 두께까지 자력이 유지되며, 청소가 끝나면 처음 부착했던 위치로 자동복귀하기 때문에 창문 청소 시 편리함을 지원한다. 유리창 양면에 부착 후 버튼 하나만 누르면 창폭과 높이를 자동인식하고 자율주행으로 청소를 진행한다.

도쿄신문(후지산업 비즈니스 아이)과 가전 WATCH는 "가전시장에 유리창 청소로봇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창출했다."고 소개 했으며, ITmedia NEWS는 "윈도우메이트는 안전성으로 경쟁 우수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TV 매체 중 'NHK NEWS WATCH 9'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인구 감소와 저출산인 일본시장에 왜 진출하려 할까? 일본은 가전제품 평가를 엄하게 하며 일본에서 성공하면 어느 나라에서도 성공 가능하다는 이순복 대표의 말이 인상적이었다."고 다루고 있다.

'NHK 오하요 일본'은 윈도우메이트의 특장점을 소개하며 "고령자와 유아가 있는 가정에 수요가 있을 전망이다."는 내용을 다뤘다.

알에프 관계자는 "윈도우메이트는 이번 달 22일부터 일본 내 백화점을 비롯해 빅카메라, 요도바시, 에디온, 케이즈덴키 등 1천개 이상의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판매 후 소비자들의 피드백이 기대된다."면서 " 일본에서는 올해 연간 판매목표를 최소 3만대 정도로 잡았다."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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