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차세대 자동차 기술개발 제휴 MOU 체결

최상운 2018-03-09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자사의 R&D센터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차세대 자동차용 주요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설명 : 왼쪽부터 ETRI 한동원 SW콘텐츠연구소장, 마틴 뷜레(Martin Woehrle) BMW 그룹 코리아 R&D 센터장)

이번 제휴 협약식에는 BMW 그룹 코리아 마틴 뷜레(Martin Woehrle) R&D 센터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동원 SW·콘텐츠연구소장 등 관련 임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용자 체험형 운전자 보조기술, 자동차용 통신기술, 전력기술, 신소재 기술 등 미래형 자동차 기술 개발 전반에 협력키로 합의했다.

특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CT분야 전문 연구기관과 글로벌 대표 자동차 기업이 함께 기술협력을 추진키로 협의하면서, 앞으로 한국이 자동차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주요 거점 역할을 담당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마틴 뷜레 BMW 그룹 코리아 R&D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이동수단을 향한 BMW의 프리미엄 전략의 일환"이라며 "양 조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이동수단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앞서 '촉각 입출력을 포함하는 운전자용 인터페이스의 공동개발'을 지난해 10월부터 진행 중에 있다. 해당 연구를 통해 시각적 확인 없이도 촉각으로 차량 내 조작 장치를 인식하고, 조작하는 운전자용 인터페이스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해운대 전시장을 부산 지역 최초의 디지털 쇼룸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공식 인증 중고차(VW Approved) 홈페이지를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2018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에서 헬스케어명가/세계일류제품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가 신차품질조사에서 최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최고수준의 품질경쟁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해보였다.
현대자동차㈜가 버스 이용 승객의 안전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이달 26일까지 전국에서 운행 중인 현대차 시내버스 4천 여 대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