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을 알차게 바꾼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눈여겨볼 포인트는?

최상운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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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브랜드의 효자 차종 티볼리가 출시 4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2015년 1월 국내 시장에 선보인 티볼리는 국내 소형 SUV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모델이다.

국내 소형 SUV 시장은 2014년도 당시만 해도 3만 대를 채 넘지 못할 정도로 불모지였지만 티볼리 출시와 함께 5배 이상(2018년 기준) 성장하며 현재는 각 브랜드에서 사활을 걸 정도로 매우 뜨겁다.

특히 현대, 기아차 모두 하반기에 소형 SUV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올해 하반기 국내 소형 SUV 시장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쌍용차는 소형 SUV 리더 브랜드답게 지난 4일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베리 뉴 티볼리'를 출시하며 선두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쌍용차는 기존 티볼리 모델의 경쟁력을 젊은 감성, 가성비, 최신 트렌드 부합으로 삼았다면 베리 뉴 티볼리는 스타일링, 퍼포먼스,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먼저 외관에서는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디자인 및 기능에 변화를 줬다. 풀 LED를 적용한 헤드램프는 LED DRL, LED 방향지시등, LED 로우빔/하이빔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안전성은 물론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였다. 또, 안개등, 테일램프에도 LED를 적용해 전반적으로 외관 디자인에 변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베리 뉴 티볼리의 변화 포인트의 핵심은 실내 디자인이다. 최근 출시된 신형 코란도 DNA를 최대한 적용해, 디자인과 첨단 사양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

10.25인치 크기의 블레이즈 콕핏은 다양한 UI와 함께 내비게이션 연동까지 가능해 운전자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더불어 가죽시트도 버건디(Burgundy) 투톤, 소프트그레이(Soft Grey)까지 3가지(블랙 포함)를 추가해 감성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 모델의 심장은 퍼포먼스를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새롭게 적용된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대출력 163마력(5,500rpm), 26.5kg.m(1,500~4,000rpm)로 기존 모델(최대출력 126마력, 최대토크 16.0kg.m)대비 확실한 변화를 보여준다.

안전성도 크게 강화됐다. ▲앞차 출발 알림(FVSA) ▲부주의 운전경보(DAA) ▲안전거리 경보(SDA)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접근경고(RCTA) 등 한 단계 진화한 능동형 안전기술(Active Safety) 딥컨트롤(Deep Control) 기능을 적용했다.

또, 동급 최초로 ▲후측방에서 다가오는 물체와 충돌 위험이 있을경우 긴급 제동하는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RCTAi) ▲청각경고를 통해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하차보조(EAF: Exit Assist Function)도 탑재되어 있다.

베리 뉴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V1(M/T) 1,678만 원 ▲V1(A/T) 1,838만 원 ▲V3 2,050만 원 ▲V5 2,193만 원 ▲V7 2,355만 원, 디젤 모델 ▲V1 2,055만 원 ▲V3 2,240만 원 ▲V5 2,378만 원 ▲V7 2,535만 원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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