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국제 쿨 산업전] 삼한씨원, 도시열섬화 현상을 완화하는 100% 흙벽돌 선봬

최민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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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씨원은 오는 7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대구 엑스코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에 참가해 도시열섬화 현상을 완화하는 100% 흙벽돌을 선보였다.

올해로 창립 41주년을 맞은 삼한씨원은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4만 5천 평의 경북 예천공장에 450억 원을 투자하여 이태리 모란도사와 독일 링글사의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세계 최고 품질의 황토벽돌을 생산하고 있다.

화학 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흙 100%의 천연원료 배합만으로 150여 종의 다양한 자연 색상과 다양한 규격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KS기준을 뛰어넘는 엄격한 자체 품질 기준을 두어 연간 1억 장이 넘는 황토벽돌을 생산하면서도 불량률은 제로에 가까울 정도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무엇보다도 맥반석과 점토, 고령토 등 흙 100%를 사용한 친환경 자재로 향균성과 이산화탄소 및 각종 악취를 흡착하고 분해하는 공기 정화 기능을 지원하며, 천연적으로 습도를 조절과 인체에 이로운 원적외선을 방출한다.

또한 단열 및 축열 기능이 뛰어나 실내 냉난방 에너지 비용을 절감시키고,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하여 건강한 주거 환경을 만든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삼한C1 한삼화 회장은 '지난 2016년 서울시 품질시험소 연구를 통해 삼한씨원 황토보도벽돌이 타자재 대비 여름철 표면온도가 최대 22℃ 낮다는 것이 확인되었다'며, '순수 흙으로 만든 친환경 황토벽돌이 여름철 도시열섬화 현상을 크게 완화하고 폭염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으로 지속 가능한 제품이다"고 전했다.

한편, '2019 대한민국 국제 쿨 산업전'은 행정안전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며 엑스코, 대구 국제 폭염대응 포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환경부, 기상청, 대구광역시교육청, 한국 기상산업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후원한다. 공공재, 산업재, 소비재 등과 관련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될 예정이며 정부 및 산하기관 정책 사업 홍보관, R&D 성과 NGO 홍보관 등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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