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2011-인터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팀장을 만나다

김태영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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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1국제콘텐츠개발자컨퍼런스(International Content Creator's Conference 2011, 이하 ICON2011)가 11월 8일부터 9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진행됐다.

에이빙뉴스는 이번 행사를 주관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정문섭 팀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Q. ICON 행사를 주관하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지역의 IT, CT 산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기관이다. 부산의 콘텐츠산업활성화를 위해 ICON, G-Star 와 같은 행사도 주관하고 있다.

Q. 3년 만에 G-Star와 분리해 단독으로 개최된 ICON2011을 통해 얻은 성과는 어떤가?

2년 동안 함께 개최해본 결과 G-Star와의 동시개최가 사전홍보 및 대규모 참관객 모객 등 큰 장점도 있는 반면, 막상 현장에서는 G-Star에만 이목이 집중돼 컨퍼런스가 부대행사로 여겨지는 단점도 있어 고민 끝에 올해는 시기를 앞당기게 됐다.

그러나 ICON에 섭외된 각 분야 전문가들을 유관기관과 연계해 더욱 심도 있는 간담회가 개최돼 오히려 지역 콘텐츠산업 활성화뿐 아니라, 부산의 관광산업 등 부가가치가 더욱 증대됐다고 생각한다.

Q. ICON과 G-Star로 인해 부산은 이제 명실공히 콘텐츠 도시로 자리매김했는데, 콘텐츠 산업에 대한 투자 및 지원 등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한다.

G-Star 및 e-Sports 게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부산은 2010년에 부산게임산업중장기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에 맞춰 게임산업을 육성하고자 노력했고, 이제는 게임을 포함한 부산콘텐츠산업중장기계획을 수립, 발표를 앞두고 있다.

12월에 오픈할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CCC) 완공과 함께 콘텐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산업을 구상하고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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